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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들

1) 테슬라 차는 전자파가 많아서 안 좋다?
https://www.consumerreports.org/cro/news/2010/08/mythbuster-emf-levels-in-hybrids/index.htm
- https://f30.bimmerpost.com/forums/showthread.php?t=1258167
- 가솔린차에서 더 많은 전자파가 나옵니다. 
테슬라 차는 밧데리 부분을 shielding을 했기 때문에 정작 차 안으로 들어오는 전자파가 가솔린 차보다 더 적습니다. 
제가 직접 직접 측정기로 비교해 봤는데 제 테슬라 모델3와 다른 가솔린차 (특히 BMW) 비교해 봤는데 가솔린 차가 더 많이 나와요. 
컴퓨터, 전자렌지는 더 나오고요. 

 

2) 테슬라 차가 더 위험하다?
https://www.teslarati.com/tesla-evs-safer-than-ice-confirmed-iihs-data/
https://insideevs.com/news/501729/number-tesla-vehicle-fires-2020/
- IIHS 공식에 의하면 안정성 탑 1, 2, 3, 4 자동차가 다 테슬라였습니다. 
- 테슬라 자동차가 밧데리 때문에 무겁고 앞에 엔진이 없기 때문에 사고가 나도 부상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자동차 화재는 일반 가솔린 자동차가 전기차 보다 11배 더 자주 일어납니다. 
- 불 끄는데 전기차 불이 물이 더 소요되긴 하지요. 
대신 가솔린차는 11배 더 자주 불이 납니다. 어떤거 타는게 좋을까요. 

3) 테슬라는 고급스럽지가 못하다. 

(이건 좀 인정 ... 그러나 소비자 만족도는 테슬라가 1위) 
- 테슬라는 인조 가죽 쓰는 것 맞습니다. 사실 다른 자동차들처럼 실제 가죽을 쓰지 않았지요
- 제 다른 차가 볼보인데 볼보는 가죽 가공할때 "다른 자동차 업체와는 달리" 독성이 없는 화학물을 써서 가죽을 제조한다고 강조하더군요. 링크 참조
https://www.media.volvocars.com/us/en-us/media/pressreleases/3511
- BMW나 Mercedes는 Oeko-Tex 인증 받았다는 얘기는 없네요. 
- 테슬라 승차감이 안 좋다는 얘기들도 좀 있는데 정 불편하면 suspension spring을 더 출렁거리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저희는 몇번 타고 나니까 테슬라 승차감에 익숙해지더라고요. 
- Consumer Reports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테슬라가 1위입니다. 
https://www.autoblog.com/2021/02/08/car-truck-owner-satisfaction-survey-consumer-reports/ 

4) 테슬라 밧데리는 6-7년 지나면 밧데리 용량이 30%까지 떨어진다?
- 이 거짓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근거 없습니다.
- 우선 여러 전기차 회사에서 8년 밧데리 warranty가 있어서 70% 이하로 떨어지면 바꿔주게 되어있습니다. (테슬라 포함)
https://evannex.com/blogs/news/how-long-will-my-tesla-battery-last
- 그런데 여러 데이터에 의하면 테슬라 장기간 운영 후 밧데리 90-80% 유지하고 있고 실제 테슬라 택시 회사 (Tesloop) 사용 결과 200,000마일 운영 이후 6% 밧데리 감소 있었습니다.
310,000마일 주행한 테슬라 택시들도 있고요. 이 정도면 일반 운전자가 23년 운전한 거리입니다. 


5) 테슬라가 공해가 더 심하다?
https://www.electrive.com/2020/08/31/study-currently-available-electric-cars-cause-less-co2-emissions-than-ices/
https://www.usatoday.com/story/news/factcheck/2020/10/17/fact-check-electric-cars-emit-less-better-environment/3671468001/
- 전기차가 밧데리 때문에 생산시 공해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사용 후 1년 정도 지나면 (13,500마일) 가솔린 차보다 환경에 유익합니다.
- 일부 보고서들이 전기차가 공해가 더 많다고 하는데 이 보고서들은 전기차의 건전지 만들때 소요되는 재료, 에너지, 공해는 고려하면서 정착 가솔린 자동차들이 계속 소모하는 가솔린 디젤을 추출하기 위해서 소모하는 에너지, 공해, 수송 비용등은 고려 안 했더군요.
- 한 가지 간단한 예를 들자면 석유 원유에서 가솔린 1갤론을 열로 증류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열에너지가 일반 자동차 40마일을 달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원유를 추출, 증류, 분류, 수송하면서 사용되는 에너지와 공해가 정작 자동차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와 비교해서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알 수 있지요. 
- 전기차 밧데리 쓰레기 어떻게 하냐는 말들이 많은데 이미 밧데리 재활용 비지니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테슬라 임원이 만든 밧데리 재활용 회사도 있어요. 
https://www.redwoodmaterials.com
- 그리고 이게 중요한 것인데 자동차 매연에서 나오는 공해 물질이 두뇌에 들어가서 아이들 머리속에 평생 남습니다. 
이 때문에 스쿨 버스 타는 아이들 아이큐가 좀 더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뇌암, 치매 등등 원인도 되고요.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9/nov/13/air-pollution-particles-linked-to-brain-cancer-in-new-research
- 그럼 전기차는 석탄 때워서 만든 전기로 가는거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 마저도 점점 재활용에너지 사용량을 매년 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차 오너들도 점점 테슬라 에너지 사용해서 태양 에너지로 자동차 굴리고 있고요. 
저희도 그 중에 한명입니다. 태양빛으로 자동차를 운영하고 있지요 (지붕 크기, 집 방향, 계절, 날씨, 일조량 등에 다르겠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지붕 태양에너지로 하루 약 30~40마일 주행 가능) 
https://www.evwind.es/2021/06/17/us-renewable-energy-consumption-reaches-record-high/81335


6) 테슬라가 이번 주에 Solarcity 법정 문제 때문에 큰 손해 입을 것이다 (이건 두고 보아야 할 이슈) 
https://insideevs.com/news/482496/tesla-energy-generation-storage-q4-2020-results/
- Solarcity 초기에 비지니스 모델은 회사가 빚을 지고 고객들은 태양패널을 리스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을 테슬라가 리스 방식에서 판매 방식으로 바꾸었지요. 
리스 방식은 쉽기는 했지만 회사 빚은 계속 늘어나고 별다른 차별화가 없는 비지니스 모델이었지요. 
- 합병 이후로 테슬라는 파워월 밧데리, 산업용 에너지 솔류션, utility grid energy buy/sell management software, 솔라 지붕 등등을 만들면서 사업을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그냥 최저가로 솔라 패널 가져다 와서 리스 계약 맺고 파는 차별화 없는 모델 보다는 에너지 제품 ecosystem을 만들어서 파는게 더 좋겠죠. 


7) 테슬라의 자율 주행 기능은 불가능하다 / 조금 하지만 제대로 못 할 것이다 / 언젠가 나오겠지만 10년 후에나 나올것이다....?
- 저희는 (정정) 2018년부터 테슬라 navigate on autopilot (NOA) 사용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고속도로에서 속도 자동 변경, 거리 자동 유지, 차선 자동 변경, 고속도로 변경 기능). 
- 처음에는 좀 급격하게 또는 너무 느리게 차선 변경하고 이상하게 운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자동차가 위험 상황을 더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경우에는 고속도로에서는 차가 차선을 변경하게 합니다. (물론 저도 계속 주위를 보고는 있지요). 테슬라에서 계속 꾸준히 운전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에 기반해서 업데이트를 해 온 것이지요. 
- 덕분에 장거리 운전할때 운전 피로감 없이 여행/출장 갈 수 있습니다. 
- 이번 주말에 FSD v9 베타 버젼이 2000명한테 배포되었습니다. FSD는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일반 시내 도로에서 자율 주행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아직은 베타 버젼입니다. 어제 오늘 수 많은 FSD v9 유튜브들이 올라왔는데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유튜버들이 다들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샌프란 다운타운 운전한 유튜버 비디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Idu7prsAw   몇몇 군데에서 운전자가 직접 개입해야 됬지만 이 운전자도 기존 버젼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고 했습니다. 
- 지금까지 테슬라 발전 상황을 보면 FSD도 NOA 기능처럼 믿고 사용하게 될 기능처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테슬라로는 장거리 여행이 불가능하다?
- 테슬라로 캐나다도 가고 10시간 넘는 타주도 가고 했습니다. 
- 고속도로 주행 3-5 시간 마다 충전해야 하는데 어차피 그 정도 운전하면 커피/화장실/식사 해야하기 한번 멈춰야 하지요. 
- 여행 목적지 입력하면 테슬라 차동차 컴퓨터가 여행 경로 중 가야하는 테슬라 충전소들 알려 줍니다. (물론 운전자가 맘에 드는 다른 곳들 가도 되고요)
- 보통 다음 충전소까지 가기 위해 15분 이상 충전하면 되는데 커피 한잔 + 화장실 하면 15분 되더군요. 식사하면 더 많이 충전할 수 있고요. 이 때문에 장거리 여행해도 가솔린 차에 비해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 테슬라가 올해 들어 고속 충전기 설치를 더더욱 빠른 속도로 확충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부 지역은 테슬라 고속 충전소들이 미국 동부/서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한데 조만간 더 많아질 것입니다. 
https://www.tesla.com/supercharger
- 그리고 평상시 (일반 출퇴근) 집에서 충전하게 되면 어차피 아침에 완충 상태이기 때문에 하루 출퇴근 거리가 300마일이 아닌 이상 충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며칠에 한번씩 가솔린 주유하면서 가솔린 냄새 맡지 않아도 되어서 좋죠. 

출처 : 미씨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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