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최초 폭행자 이명박 아들 이시형 '스트레이트' 버닝썬, 소각팀 최우선 임무는 VVIP 위한 혈흔제거 증거인멸!?
버닝썬 최초 폭행자 이명박 아들 이시형 '스트레이트' 버닝썬, 소각팀 최우선 임무는 VVIP 위한 혈흔제거 증거인멸!? [MBC 스트레이트 캡쳐] 최근 방송된 MBC 탐사기획'스트레이트' 강남 클럽 버닝썬과 아레나의 소각팀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스트레이트’에서는 마약과 약물을 이용한 성폭행이 빈번했다는 ‘강남 클럽’ 아레나와 버닝썬에서 비밀리에 운영했다는 ‘소각팀’의 실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클럽들은 최우수 고객인 VVIP를 위한 최고급 룸으로 꾸며진 오피스텔을 마련했고, 이곳에서는 마약과 성매매, 성폭행, 불법촬영은 물론 가학적인 성범죄까지 있었다는 것. 하지만 범죄의 흔적은 남지 않았다. 클럽 측이 오피스텔의 범죄 증거를 지우는 전문인력인 ‘소각팀’을 가동했기 때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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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