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멤버 최종훈 등에 폰 바꿔 지시
승리, 카톡멤버 최종훈 등에 폰 바꿔 지시 승리 카톡방 일부에 '휴대전화 바꿔라' 지시 정황 경찰이 가수 승리 등 이른바 '승리 카톡방' 연구자들의 증거인멸 관련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승리를 비공개 소호나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승리가 '승리카톡방' 참가자 일부에게 휴대전화를 교체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승리가 '2015년 말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난 2월말께 휴대전화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수 최종훈씨 등 일부가 승리로부터 관련 연락을 받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정씨와 승리, 최씨로부터 임의제출 받은 휴대전화가 사용하지 않은 새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이 일부러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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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7. 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