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무대천재` 지민, 美 뉴저지 장악한 팔색조 매력 뜨거운 화제
방탄소년단 BTS `무대천재` 지민, 美 뉴저지 장악한 팔색조 매력 뜨거운 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지난 19∼20일 이틀간 열린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빈틈없이 꽉 채운 팬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고 격렬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드보컬이자 메인댄서인 지민은 장거리 달리기인 콘서트 현장임을 잊은 듯 무대에서 온힘을 다 쏟아 부으며 열정을 불태웠고 ‘무대장인’ ‘무대천재’ 답게 뉴저지콘서트에서도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관중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무대 위 지민 공연 모습] 메이크 잇 라잇(Make It..
K 연예이슈
2019. 5. 2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