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최순실, 김학의, 네이버, 버닝썬 한눈에 보기
YG, 최순실, 김학의, 네이버, 버닝썬 한눈에 보기 오영훈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버닝썬 사태의 최초 폭행자가 서모씨로 나온다. 최순실의 조카로 알려진 인물”이라며 “버닝썬 사태는 경찰과의 유착 문제, 일부 연예인들의 일탈 행위라는 문제도 있지만, YG와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슬러 올라가 크게 보면 YG와 박근혜 정권의 연계가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지금 단계에서 확장된 범죄의 어떤 모습을 상정하는 건 정확하지 않다고 본다. 수사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지켜봐야한다. YG와 법무부의 수상한 관계는 더 있다. YG 소속의 빅뱅은 2009년 5월 법무부 법질서 홍보대사로..
이슈
2019. 3. 22.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