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신변 위협..경찰 비상호출, 누른지 9시간 지나도 연락없어 [청와대 국민청원]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신변 위협..경찰 비상호출, 누른지 9시간 지나도 연락없어 [청와대 국민청원]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가 경찰이 제공한 비상호출 스위치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지오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을 공유하며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 측에서 지급해 준 위치 추적 장치 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가 작동이 되지 않아 신고했지만 아무런 연락조차 없다"면서 절망했다. (→ 청와대 국민청원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8761 )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윤지오는 "호출 버튼을 누른 이유는 지난 번 벽쪽에서 의심스럽고 귀에 거슬리는 기계음이 지속적으로 관찰됐고, 오늘 새벽에는 벽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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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31.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