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 이지호, 미드보다 더 미드같은 베벌리힐스 라이프
TV 조선 '아내의 맛' 김민 ♡ 이지호, 미드보다 더 미드같은 베벌리힐스 라이프 "미드보다 더 미드같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결혼 14년 차 아내, 엄마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민과 그의 남편 이지호가 첫 등장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로 황신혜와 함께 90년대 방송가를 주름잡은 '컴퓨터 미인' 김민. 그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으로 전 영화감독, 현 사업가인 동갑내기 이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낳고 LA 베벌리힐스에서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 올해 만 46세, 결혼 14년 차를 맞은 김민은 전성기 때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 손수 인테리..
K 연예이슈
2019. 2. 1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