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이민정, 언니 타살 가능성 알았다...'충격'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이민정, 언니 타살 가능성 알았다...'충격' [이미지원본보기] 이민정이 언니 차수연의 타살 가능성을 알았다. 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운명과 분노'(연출 정동윤/극본 이제인,전찬호)17-20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민정과 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괴한의 습격을 당한 구해라(이민정 분)을 위해 태인준(주상욱 분)은 상견례 자리를 박차고 달려갔다. 그곳에서 구해라와 태인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키스했다. 한편 분위기가 싸해진 상견례 자리에서 태인준의 외삼촌 현정수(조승연 분)는 “정말 급한 일이 있었나 보다”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차수현(소이현 분) 부모는 분노하며 일어났고, 차수현은 태인준에게 전화를 건 후 집으로 찾아갔다. 차수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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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6.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