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드는 스카이캐슬, 결국 최고 시청률 경신
빠져드는 스카이캐슬, 결국 최고 시청률 경신 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드라마 ‘SKY 캐슬’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시청률은 수도권 21.9%, 전국 19.9%를 찍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자체 최고 기록. 이날 방송분은 인물들 사이 갈등이 더욱 고조됐다. 시청률 상승은 자연스런 반응. 하서진(염정아 분)는 김주영(김서형 분)의 악행을 덮어줬다. 하지만 김주영에 대한 캐슬 주민들의 의심은 일파만파 퍼졌다. 딸 강예서(김혜윤)의 인생이 걸려있는 문제라 이수임(이태란 분)의 간곡한 애원도 외면했다. 하지만 김주영의 악행을 알게 된 강준상(정준호 분)이 찾아가면서 살벌한 전개가 예고됐다. 주영의 시험지 유출을 알게 된 서진. 혜나는 “강예서, 서울의대 ..
K 연예이슈
2019. 1. 1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