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차기작서 스타작곡가 역 '보헤미안랩소디' 세번 봤다"
정경호 "차기작서 스타작곡가 역 '보헤미안랩소디' 세번 봤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경호의 댄디하면서도 달달한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라이프 스타일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4일 기해년을 맞아 돼지띠 스타인 정경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경호는 지난해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ocn '라이프 온 마스' 두 작품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그는 키다리 아저씨에 가까운 '우정꾼' 교도관과 예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시간여행자' 형사를 오가며 열연을 펼친 결과,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후 숱한 러브콜을 받은 그는 자신의 해를 맞아 새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차기작으로 결정하며 벌..
K 연예이슈
2019. 1. 4.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