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후의 품격' 최진혁, 처절한 감상자극 눈물 연기 BEST 3 !
SBS '황후의 품격' 최진혁, 처절한 감상자극 눈물 연기 BEST 3 ! ‘황후의 품격’ 속 최진혁의 처절한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엄마의 뺑소니범인 황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천우빈 역을 맡은 최진혁이 호소력 짙은 명품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어 강렬한 여운을 남긴 그의 오열 연기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 믿었던 마필주가 사실은 이혁의 편이었다는 분노가 뒤섞인 눈물 나왕식(최진혁)은 엄마의 죽음에 대해 경찰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자 자신이 직접 뺑소니 사고 범인이 황제 이혁(신성록)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친한 선배 마필주(윤주만)를 만났..
K 연예이슈
2019. 1. 5.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