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막걸리 불매운동,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로이킴 악영향에 "일반주주일뿐" 선긋기
장수막걸리 불매운동,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로이킴 악영향에 "일반주주일뿐" 선긋기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확인된 후 장수막걸리에 대한 불매운동이 퍼지자, 장수막걸리 업체 측이 선긋기에 나섰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장수막걸리로 유명한 국내 1위 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서울탁주) 김홍택 회장이다.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도 겸하고 있는 로이킴 아버지는 지난 2017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3년 전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장수막걸리 끊는다. 버닝썬 승리 정준영 철저히 수사해라 (ci***)" "장수막걸리 불매합니다! 로이킴은 서울탁주 공동대표이며, 로이킴 아버지가 몇 년 전 회장직에서 물..
K 연예이슈
2019. 4. 4.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