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승리 베트남 술집에서 해피벌룬 흡입 사진 다시 파문
2017년 승리 베트남 술집에서 해피벌룬 흡입 사진 다시 파문 해피벌룬' 흡입 사진 파문···베트남 간 승리 "조작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사태'로 도마에 오른 빅뱅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지난 2017년 승리가 베트남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일명 ‘해피벌룬’(아산화질소)을 흡입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승리 측은 "(해피벌룬 흡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베트남 주요 포털사이트인 '바오모이 닷컴(baomoi.com)' 등은 지난 2017년 2월19일 사업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한 승리에 대한 당시 기사에서 "바(bar·한국의 클럽)에서 찍힌 문제의 사진들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승리의 인스타..
K 연예이슈
2019. 2. 27.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