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정동원 신인선 임영웅 등 데스매치 승리 본선 진 장민호 vs 예선 진 김호중의 데스매치 결과는?
미스터트롯 정동원 신인선 임영웅 등 데스매치 승리 본선 진 장민호 vs 예선 진 김호중의 데스매치 결과는? 김희재, 나태주, 김중연, 정동원, 신인선, 임영웅 등이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본선 2차전에 진출한 30인이 공개됐다. 본선 2차는 1:1데스매치였다. 먼저 추혁진과 김희재가 무대에 올랐다. 추혁진은 서울시스터즈 '첫차'를, 김희재는 최석준의 '꽃을 뜬 남자'를 택했다. 마스터들이 선택한 승자는 바로 김희재였다. 김희재는 11:0으로 추혁진에게 압승을 거뒀다. 김준수는 "둘 다 퍼포먼스를 잘했는데 트로트를 더 잘한 사람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기와 나태주가 데스매치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영기는 진성의 '동전인생', 나태주는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
K 연예이슈
2020. 1. 31.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