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겸 작곡가 케이케이 태국서 전신마비 "병원비 6000만원, 귀국에 1000만원"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겸 작곡가 케이케이 태국서 전신마비 "병원비 6000만원, 귀국에 1000만원"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겸 작곡가 케이케이(김규완)가 태국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현재 전신마비 상태라고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 같은 내용을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고 "현재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추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값이 벌써 6000만 원을 넘어섰다.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1000만 원이 넘는다”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케이케이는 글의 말미에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을..
K 연예이슈
2019. 4. 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