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공항 런! 취재진 피해 뛰는 승리, 추락한 승츠비
승리! 공항 런! 취재진 피해 뛰는 승리, 추락한 승츠비 승리, 콘서트 위해 출국 도중 취재진 마주쳐 취재진 피해 ‘전력질주’로 출국장으로 버닝썬 논란에 콘서트를 강행했던 승리가 취재진을 피해 전력질주하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룹 빅뱅 승리(29·이승현)가 취재진을 피해 ‘질주’했다. 승리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승리는 취재진을 발견하고 ‘전력 질주’로 출국장 입구로 들어섰다. 그가 뛰는 장면은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장에 있던 한 기자는 “승리가 취재진을 보자마자 빠르게 뛰기 시작해 말을 걸어 볼 틈도 없었다”고 했다. 승리의 이번 출국은 예정된 단독 콘서트 일정 때문으로 보인다. 승리는 오는 23일 싱가포르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앞서 승..
K 연예이슈
2019. 2. 2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