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동영상 원본 선명하게 드러난 얼굴 [김학의 사건 총정리]
김학의 동영상 원본 선명하게 드러난 얼굴 [김학의 사건 총정리] 얼굴이 식별 가능한 정도의 고화질의 이른바 ‘김학의 동영상’을 입수한 YTN의 한동오 기자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동영상 속 남성이 자신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낸 것에 반박했다. 한동오 기자는 12일 YTN라디오 ‘최형진의 오~! 뉴스’에 출연해 입수한 영상 속 남성이 김학의 전 차관이 확실하고, 이 영상은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입수한)원본은 사본보다는 조금 더 긴, 1분 50초 가량의 영상”이라며 “원본영상 보면 김학의 전 차관이 춤추다가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영상인데, 사본에선 얼굴이 잘 안 보였다. 그런데 원본을 보면 이건 누가 봐도 김학의 전 차관이고, 저희가 전문가분들한테 여쭤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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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