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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물뽕' 성폭행범 VIP 신상 밝혀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나온 태국인)

 



 

 

버닝썬 '물뽕' 성폭행범 VIP 신상 밝혀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나온 태국인)

버닝썬 '물뽕' 성폭행범 VIP 신상 밝혀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나온 태국인)2

사진 : 태국 방송 엽상 캡쳐 [버닝썬 태국인 VIP

 

오리진 푸드의 CEO


이름은 Chavanos Rattakul

태국인

월요일 기자회견 예정


이른바 ‘물뽕’이라고 불리는 마약류 ‘GBH(감마 하이드록시낙산·Gamma Hydroxybutyric Acid)’가 버닝썬에서 유통·사용된다는 주장이 나왔음. 무색무취한 액체 형태의 GBH는 ‘데이트 강간’ 등 성폭행 범죄에 악용되는 약물

 

 

버닝썬 '물뽕' 성폭행범 VIP 신상 밝혀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나온 태국인)3

 

버닝썬' 성폭행 의혹 태국인 VIP의 정체가 공개됐다. 

태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17일 "오리진 푸드의 CEO인 차바노스 라타쿨(Chavanos Rattakul)이 버닝썬 성폭행 논란의 주인공인 태국인 VIP라고"라고 보도했다. 이에 차바노스 라타쿨 대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즉각 항변하며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예고했다. 




차바노스 라타쿨 대표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스포트라이트'을 통해 불거졌다. 자신을 '물뽕' 피해자라고 밝힌 여성은 "술을 잘 마시는 편인데, 남자가 건넨 술을 한 잔 마셨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호텔침대였다"며 "태국인이랑 저랑 둘만 있었고,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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