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유인석과 데이트 모습? '36세 동갑내기 훈남 외모 경제지에 능력자로 소개'

 

 

박한별 남편 유인석과 데이트 모습? '36세 동갑내기 훈남 외모 경제지에 능력자로 소개'

 

 

 

박한별 남편 유인석이 실명이 공개되면서 15일 연이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은 '박한별 남편'으로 불렸던바 본명이 공개된 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한별 남편 유인석은 한 경제지에서 능력자로 소개된 바 있다. 박한별 남편이자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대표는 일반인이라는 이유로 14일 포토라인을 거부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남편 유인석과 데이트 모습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옆에있는 남성과 커플티를 입고 달달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박한별 심정이 어떨까ㅠㅠ", "박한별 남편 유인석 대단하네", "헐 유인석 집안이 어느정도 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결혼 당시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훈남 외모에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버닝썬의 불법 행위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윤모 총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면서 과거 윤총경이 유인석 부부(유인석과 박한별)와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졌다.

박한별을 불쌍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이들이 많았었는데, 현 시점에서 과연 박한별이 남편의 일들을 과연 몰랐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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