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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줄거리 등장인물송강박민영윤박유라인물관계도 JTBC토일드라마10시30분방송

다이나믹 코리아!

 

대한민국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뉴스를 틀면 간밤에 터진 사건·사고가 물밀 듯이 쏟아진다.

하지만 굵직굵직한 뉴스 속에서 정작 우리의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것은

'내일의 날씨'다. 

 

그에 따라 내일 당장 입고 나갈 옷차림이 바뀌고,

우산을 챙겨야할지 차키를 챙겨야 할지,

점심에 뜨끈한 칼국수를 먹을지, 시원한 냉면집을 예약해야 할지.

주말에 가족들과 뭘하며 시간을 보낼지 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내일의 날씨, 

즉 인생의 정답을 맞추기위해 피터지게 싸우는 이들이 있다.

어떤 날은 자신들의 낸 예보가 맞아서 뛸 듯 기뻐하고,

또 어떤 날은 빗나가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자책하고,

또 어떤 날은 자신들이 낸 예보가 틀리기를 바라며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결국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의 정답은 애초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선택에 책임을 지고 정답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란 사실을.

그것이 설사 다시는! 절대! 네버! 단언컨대!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천재지변 같은 '사내연애'라 할지라도 말이다.

- 기상청 사람들 인물관계도

- 기상청 사람들 등장인물 소개

진하경 박민영(여, 34세) 총괄 2과. 총괄예보관.

매사 똑 부러진다.

일이면 일, 자기관리면 자기관리.

 

공과 사 확실하고 대인관계마저도 맺고 끊음이 분명한 차도녀에 그 어렵다는 5급 기상직 공무원시험을 단숨에 패스한 뇌섹녀.

하지만 이 모든 잘 나가는 이미지와는 달리 갑갑할 정도로 원칙주의에 모든 인간관계로부터 깔끔하게 선을 긋는 성격탓에 기상청 내에서는 자발적 아싸로 통한다.

까칠하고 예민한 편이다.

그러다 제 성질을 못 이겨서 히스테리를 부릴 때면 다들 그랬다.

성격이 그래가지고 평생 시집가기는 힘들 거라고...

하지만 세상에 천생연분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그녀의 까칠한 성격을 다 받아주는 한기준을 만나 어느덧 연애 10년 차.

선배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린 다르다며 당당히 공개연애했건만... 

삶의 시그널을 놓치면서 믿었던 남친에게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실패한 사내연애의 잔혹함을 톡톡히 맛보게 된다.

더욱이 한기준을 가로채 간 여자의 구남친 이시우와 한팀으로 엮이면서 담담한 척하며 견디는 복잡한 속내를 몽땅 들키면서 참으로 껄끄럽고 팀장으로서 민망할 뿐인데...

찬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그가 던진 위로에 그간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면서 다시는 사내연애 따위 하지 않겠다던 그녀의 삶에 또다시 폭풍우가 휘몰아친다.

이시우 송강(남, 27세) 총괄 2과. 특보담당.

때 시時 비 우雨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어딜가나 반가운 존재가 되라는 이름을 가졌다.

평생 농사를 지었던 할아버지에게 일찍 맡겨져서 자란 탓인지 순박하고 감정표현에 솔직한 편이다. 

좋고 싫은 게 분명해서 썸 같은 애매한 감정에 질색한다.

덤벙덤벙 허둥지둥 어디가 좀 모자란 것 같기는 한데 IQ가 무려 150!

작정하고 달려들면 못할 게 없지만 그의 관심은 오로지 날씨! 뿐이다.

평소에는 순딩순딩 허술해 보이다가도 날씨와 관련된 일이라면 눈빛이 바뀌면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누가 그랬던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인다고...

복잡한 일기도와 변덕스러운 날씨가 시우에게는 딱 그런 존재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은 그녀가 좋아질수록 아리송한 건지... 

여친이 보내는 권태신호를 눈치채지 못해 대차게 차인 것으로도 모자라 자신과는 모든 면에서 너무 다른 넘사벽 진하경과장에게 꽂히면서 짠내나는 순애보를 이어가게 되는데...

한기준 윤박(남, 34세)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반듯한 외모만큼이나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또한 뛰어나다.

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때는 더더욱!

신입시절 예보국 총괄팀으로 발령이 나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자신의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피력하는 유창함을 인정받아 대변인실로 스카웃 되었다. 

순발력이 좋고 언론대응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뒤에 하경의 서포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서 실패에 대한 내성이 약한 편인데, 기준 대신 총괄팀에서 꿋꿋하게 견디는 하경을 보고 묘한 열등감을 느끼면서 충동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뭐든 재고 따지고 보는 기준에게는 그야말로 일생일대의 마음가는대로 저지른 일이라 불안하고 찌질해지기도 하지만 아슬아슬 위태위태 위기를 넘기면서 자신의 선택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게 된다.

채유진 유라(여, 25세) 문민일보 기상전문 기자

호불호가 분명하고 뭐든 중간이 없다.

어떤 날은 자신감 과잉이었다가 싫은 소리 한마디 듣고 나면 지하 200미터 아래로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불안의 아이콘. 

특종이 터지는 사건 현장을 뛰어다니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노트북으로 기사를 송고하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면서 언론사에 들어왔는데, 깊이가 없다는 이유로 ‘날씨와 생활팀’에 배치됐다.

선배들은 기상청만큼 특종이 많은 곳도 없다지만 정작 현실은 날씨와 관련된 기사 한줄도 신문사 사주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질려가는 중이다.

더욱이 관련 지식과 용어는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기사 한줄 쓰자고 그 많은 공부를 하자니 여러모로 비효율적이다 싶어서 브리핑하는 사무관에게 그때그때 질문을 던지다가 아예 꼬셔버렸다.

원래 그 나라 말을 배우려면 연애를 하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에는 다분히 이기적인 속셈이었는데, 선배 기자에게 깨지고 불안감이 극에 달하던 날 취집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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