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집단강간" 정준영 단톡방 새 국면, 실질적 관리자는 승리, 정준영 안 나가서 걸렸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황금폰]
"몰카→집단강간"…정준영 단톡방 새 국면, 실질적 관리자는 승리, 정준영 안 나가서 걸렸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황금폰]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1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방정현 변호사는 '정준형 단톡방'에 의식이 없는 여성들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10여 건이 있고, 피해자들은 피해 사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여성들의 기억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물뽕(GHB)을 먹인 것으로 의심된다고도 덧붙였다. 방 변호사는 "피해 여성들이 강간을 당한 영상과 사진, 대화 내용이 있다. 피해자들은 눈을 감고 정신도 없고 축 쳐져 있었다. 누가 봐도 명백한 강간이다. 약을 먹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중에는 특수 강간이 의심된다고 말한 피해..
K 연예이슈
2019. 4. 13.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