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측 "혐의 당사자 아냐..`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 진행
박한별 측 "혐의 당사자 아냐..`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 진행 그룹 빅뱅의 승리가 '버닝썬'에서 비롯된 성매매 알선, 마약 유통 등 각종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 대표를 맡은 유모씨, 유인석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이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박한별 측 관계자는 12일 스타뉴스에 "(박한별)남편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박한별은 혐의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바로 말씀드릴 건 없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23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주연으로 출연 중. 대중들은 승리와 유씨의 혐의가 사회적 파장이 큰 만큼, 유씨의 가족인 박한별이 방송 활동을 지속하는 게 맞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박한별은 현재 '..
K 연예이슈
2019. 3. 1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