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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주의보' 영국남자 조쉬, 정준영 콘텐츠 비공개 전환

 

'정준영 주의보' 영국남자 조쉬, 정준영 콘텐츠 비공개 전환



연예계에 승리에 이어 정준영주의보가 울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승리 카톡방’에 있던 가수 중 한 명이 정준영이었다고 보도했다.

SBS 8 뉴스 측은 정준영이 지난 2015년 말부터 지인들과의 모바일 단체 대화방에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 유포했다고 전했다.

용준형은 보도 내용 중 거론된 용모씨로 지목되자 소속사를 통해 부정함과 동시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부인했다.

정준영 파문이 커지자 그의 지인들은 하나 둘 씩 선을 긋고 있다.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는 정준영과 찍은 영상을 삭제했다. 영국남자 조쉬는 정준영과 15년동안 절친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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