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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게이트 취재만 3개월, 몽키뮤지엄 유착관계, 최초 폭행 VIP는?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게이트 취재만 3개월, 몽키뮤지엄 유착관계, 최초 폭행 VIP는?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를 집중 조명한다.
23일 방송될 1161회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를 몰고다니는 '버닝썬 게이트'에 대해 보도한다. 지난 1월부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제보를 받기 시작했고 3개월 동안의 취재를 거친 클럽 폭행 사태, 경찰과의 유착관계, 몽키뮤지엄 탈세, 성폭행, 마약 등을 다룬다.

그알 예고편에서는 강남경찰서 분이었고 관비는 그의 부인 통장에 넣어 드렸다, 버닝썬 실질적 소유주는 호텔이 제일크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 주인들이다. 등의 폭로가 나오고 있다.

버닝썬 게이트의 본질은 따로 있다.

2018년 11월 24일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 최초 폭행자는 VIP로 알려져 있다. 제보자는 아이돌 멤버보다 XX를 조사해야 한다, 아주 나쁜 놈이다"고 말했다.

버닝썬 최초 제보자 김상교씨는 "경찰서에서 내가 작성한 조서가 사라졌다"고 말한다.

과연 최초 폭행 VIP는 누구인가? 누구길래 이름도 그에 대한 신상도 전혀 예측할 수가 없을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 기대가 된다. 버닝썬 게이트를 단순 연예 이슈로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본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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