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박신혜, 사건 해결의 실마리… ‘키플레이어’로 활약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박신혜가 핵심 ‘키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이미지 원문보기]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스페인에서 오래된 호스텔을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생활력 만렙의 인물 '정희주' 역을 맡은 박신혜가 드라마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 키를 쥔 인물로서 몰입감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이에 그가 활약한 결정적 장면을 되짚어 봤다. ▲5부- 죽음을 직감한 진우 앞에 나타난 희주 희주는 병원에서 사라진 진우(현빈 분)를 찾아 헤맸다. 희주의 호스텔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 진우는 죽은 형석(박훈 분)과의 대결 중 패배를 직감하고 망연자실하고 있던 터. 진우를 찾아 병원 밖으로 나온 희주는 진우를 발견하고 그에게 달려갔다. 희주가 나타..
K 연예이슈
2019. 1. 1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