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마지막 게임 시작...찬열 찾을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 마지막 게임 시작...찬열 찾을까? [이미지 원문보기]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신혜가 마지막 퀘스트 고지를 향해 도심을 질주한다. 지난 12일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13회에서 정희주(박신혜)의 도움으로 마지막 퀘스트의 결정적 힌트를 깨달은 유진우(현빈). 하지만 차형석(박훈) 변사사건의 피의자로 경찰에게 쫓기는 현실과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게임이 만만치 않은 가운데, 오늘(13일) 밤 진우와 희주가 엠마에게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퀘스트를 성공하고 세주(EXO 찬열)를 찾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엠마와 희주의 대면은 마지막 퀘스트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제대로 된 대화는 하지 못..
K 연예이슈
2019. 1. 13.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