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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와 버닝썬 승리 게이트 현재 상태 깔끔히 정리한 베댓

 



 

 

 

이게 이번 승리 버닝썬 게이트를 제일 깔끔하게 요약한듯
승리는 꼬리가 아니였음.

내용인즉 :

이제야 모든 의문이 조금씩 풀린요. 결국 돈은 별로 없지만 출세하고 싶어 안달난 딴따라가 머리 굴릴줄 아는 친구 몇몇과 합세하여 자신이 속한 인기그룹의 명성을 이용해서 아시아 부호들의 투자를 받고 그들의 돈세탁 내지는 현금인출기 노릇을 하려고 클럽을 만들었고 더 많은 돈을 투자받기 위해 마약, 성매매, 성접대를 하며 서울 강남 한복판을 영화 마약왕에 나왔던 70년대 사교클럽처럽 만들었다는 얘기...그리고 그 위엔 셀수 없이 많은 경찰, 검찰, 어쩌면 그 보다 더 윗선들이 줄줄이 엮어있다는 얘기. 그래서 아마 절대로 절대로 진실은 밝힐 수없다는 얘기.

 

 

실제로 김상교씨 인스타에 올라온 발언과도 일치한다.

 

김상교씨 인스타그램 내용 :

저는 목숨걸고 뚫고 올라 온 겁니다.

그냥 단순 신고, 제보로 온게 아닙니다.

단계별로 조금씩 알리며 올라왔습니다.

철저하게 계산했고 준비했습니다.

왠만한 방법으로는 그들이 막고 있는 벽을 못 뚫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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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 먹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곳(버닝썬)은 향락과 마약을 이용해 자신들의 재산을 긁어 모으는 '아편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나라의 여자들은 외국부호들에게 팔아먹고 재산을 축적하고

비지니스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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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성범죄가 아닙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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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할말을 해야겠습니다.

 

 


덧붙여서 한 때 마약 얘기 나왔을때 물타기라고 그랬는데 , 절대 물타기 아니었던듯.

정준영 몰카가 ㄹㅇ 물타기였고 버닝썬의 대다수가 전아레나 멤버였고

그중 두명이 승리친구라는 이문호, 또 한명이 조홍진인데 얘네가 펄스팀임.
둘다 마약으로 구속전력있고

조홍진은 김무성사위 그때 그 사람.
왜 이 두사람 얘기하냐면

 

 

 

카톡방 8인이 모두 있다는 2015년 이 사진
크리스마스 파티 승리가 모두 돈댔다던 이 파티



 

 

 

저기 보이는 펄스e&m


마약쟁이들과 돈독한 친분을 유지했고
아레나 vip였던 승리가 아레나애들 스카웃해서 차린게 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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