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버닝썬과 또 다른 접점 황하나,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황하나 박유천 진실은?

 

 

 

승리 버닝썬과 또 다른 접점 황하나,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황하나 박유천 진실은?

 

 

남양유업 오너 일가이자 JYJ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폭탄 발언을 했다.

7일 'SBS 8뉴스'에서는 황하나가 연예인 지인 A가 권유를 해 마약을 다시 투약하게 되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황하나는 박유천과 결혼을 앞두었다가 파경을 맞은 바, 이번 황하나 사건으로 JYJ 박유천까지 함께 덩달아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지난 6일 MB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간 황하나 씨가 클럽 버닝썬의 단골 고객이었고 버닝썬 직원과도 친분이 두터웠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과거 2015년에도 버닝썬 직원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버닝썬, 황하나, 박유천, 승리, 이문호 과연 또 다른 게이트가 열리는 걸까?!

남양유업 황하나, 황하나 박유천, 황하나 마약, 황하나 필로폰, 황하나 나이, 황하나 인스타, 황하나 버닝썬, 황하나 이문호 등 포털 검색 사이트에는 황하나와 연관된 검색어로 넘쳐날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은 톱스타 연예인만큼 핫하다.

단순히 재벌 3세의 마약이라는 이슈때문만이 아니다.

 

 

황하나는 SNS, 블로그 등에서 유명했었고 그 후 박유천의 전 약혼녀, 또 승리 클럽 버닝썬 이문호와의 관계로 잊을만하면 그녀의 이름이 거론되어지고 있다.

현재는 잠든 사이 강제 투약을 해서 다시 마약을 시작하게 됐다는 황하나..

누리꾼들은 박유천 진짜이던 아니던 이번 사건으로 황하나 사건으로 연관되겠네, 박유천 황하나 진실은 무엇? 황하나 게이트 열리나 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하나는 2015년과 지난해 4월 필로폰, 항정신성 의약품인 클로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